휴대전화업체 KTF는
자사 휴대전화를 사용한 지
5년이 넘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 고장났을때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전화기를 받아 수리한 뒤
돌려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 휴대전화를 분실했거나 고장나
임대폰을 쓰는 경우
대여료를 전액 면제해주며,
해외에서 로밍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하루 2천원에 해당하는
일일 사용료를 면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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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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