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보름 동안을
설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지역 물가 안정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농·축·수산물과 개인서비스 요금
25개를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해,
비축물량을 조절하고 수요가 많은
조기와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은 확대 공급합니다.
과실류 등 제수용품 수급을 위해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소비자들이 싼 값에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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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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