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11명의 장애인 사상자를 낸
칠곡군 장갑공장 화재사건과 관련해
장애인 단체 뿐만 아니고
정당에서도 의혹을 제기하면서
'수사를 제대로 하라'고
경찰에 촉구하는 사태가 벌이지고 있는데요,
경북경찰청 조두원 수사과장은,
"장애인 4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다친 사건입니다.
대충대충 안 넘어 갑니다.
워낙 전문적인 분야고 이해관계도
첨예하게 얽혀 있어서 제대로 할려다 보니까
시간이 걸리는 겁니다"하고 '결코 미적거리고 있는 게 아니라'면서 이해를 부탁했어요,
네에---,장담하시는 것 만큼 수사 결과도 시원하게 나올지 어디 한 번 지켜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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