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IT사업자 증가,산업구조개편 가시화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1-17 17:32:13 조회수 1

◀ANC▶
대구.경북지역에서 전기.전자.영상 등
IT업종에서 회사 설립이 늘고 있습니다.

반면 불황을 겪고 있는 섬유업이나
건설업을 하려는 사업자는 줄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38살의 조상현 박사는
지난해 9월 회사를 설립하고 휴대폰으로
입체적인 게임을 하는 모바일
3D게임 산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모바일 3D게임 산업은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초기 단계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 조상현 대표 -(주)겜포유-
"모바일 3D 시장이 활성화되기전에
미리 시장에 뛰어들어서 시장이
활성화되는 순간에는 시장을 선점하고
앞장서갈 수 있는 그런 목표로."

[C/G] 이와같은 전기.전자.영상 등
IT업종에서 신설된 법인 수는
지난 2003년 152개에서 지난해
165개로 9%가 증가했습니다.

[C/G] 반면 섬유업종의 신설 법인 수는
2003년 185개에서 지난해 111개로
67%나 줄었습니다.

[C/G] 건설업종의 신설 법인 수도
1년전에 비해 15%나 감소했습니다.

◀INT▶ 최덕순 기술부장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면
다른 업종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IT쪽에서 사업하려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제조업체가 전체적으로 줄고 있는
가운데서도 오로지 IT업종만이 증가했습니다.

[S/U]
"IT업종의 신설법인 수가 늘어난 것은
섬유일변도의 지역산업구조가
첨단산업구조로 서서히 개편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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