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자치단체 인구 늘리기 기발.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1-17 19:10:35 조회수 1

◀ANC▶
경상북도내 자치단체들이
장기적이고 기발한 인구 유입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어
성공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영양군 일월면 오지리 들꽃 마을에는
요즘 섬 기린초와 쑥부쟁이, 섬 호롱 같은
야생화가 대량 재배되고 있습니다.

영양군은 앞으로 70억원의 예산을 들여
들꽃 마을에 야생화 전문가 30가구를
입주시키고 야생화로 만든 김치나 나물 같은
먹거리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INT▶김수영 영양군 관광개발 계장
(일월산 들꽃 마을에서 생산된 야생화는 영양이 안고 있는 고추 대체 작목으로 개발된다.)
#3-06 40 49 00~

영양군은 들꽃 마을을 관광자원화 하고
야생화를 소득 작목으로 키워
떠난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밖에 예천군은 농촌 총각 장가 보내기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군위군은
여가 생활에 목말라 하는 주민들을 위해
수영장과 헬스장을 갖춘
대단위 체육시설을 건립했습니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혀
떠나지 않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건립됐습니다.

◀INT▶오정한 군위군 기획실장
(억지로 일시적인 인구늘리기 보다는 지역 환경과 사람이 정주해서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함으써 스스로 찾아오도록 이렇게 정책을 수립하고...)
#1-05 32~

자치단체마다 차별화 된 인구 증가 정책들의
성공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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