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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공명선거 정착의 기회로

입력 2005-01-16 18:00:48 조회수 1

◀ANC▶
오는 4월 30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공명선거 정착과 투표율 제고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지난 17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선관위가 설문조사를 한 결과
과거에 비해 공명해졌다는
응답이 37%로 그렇지 못하다는
응답 22%보다도 높았습니다.

실제로 후보자들 중에는
도대체 할수있는 선거운동이
거의 없다는 볼멘 소리를 할 정도로
선거법 적용이 엄했습니다.

선관위는 17대 총선에서
잡히기 시작한 공명선거 분위기를
오는 4월 30일 재보궐선거에서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각옵니다.

◀INT▶ 이원규 홍보과장/경상북도 선관위
(4/30 재보선은 내년에 있는
지방선거와 2007년 대통령 선거의
전초전 성격이 있기때문에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 불법선거
운동을 감시할 계획이다.)

신고포상금 5천만원 지급과
금품, 음식물을 제공받은 유권자에게
50배의 과태료를 물리는 것을
이번 재보선에서도 엄격히 적용합니다.

그러나 선관위는 가뜩이나 재보궐선거때면
투표율이 낮은데 엄격한 감시
분위기 때문에 선거분위기가
식지 않을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투표참여
구전홍보단'을 구성해 선거참여
홍보에 나서기로 하는 등
다양한 대안을 통해 공명선거와
높은 투표참여를 동시에
이끌어내도록 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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