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아파트 신축 공사장 비계 떨어져 대규모 정전

입력 2005-01-16 11:34:53 조회수 1

오늘 오전 9시 50분 쯤
구미시 봉곡동 모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
설치한 쇠파이프로 된 비계가
강풍에 떨어지면서 바로 옆을 지나는
2만 2천 900볼트짜리 고압선 70미터 정도를
끊었습니다.

이 때문에 구미시 봉곡동과 도량동,
선주동 일대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측은 다른 선로를 통해
임시로 전기를 공급했다가,
오후 3시 반 쯤 완전 복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