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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소리-아날로그'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1-16 16:24:57 조회수 1

◀ANC▶
요즘 청소년들은 CD나 MP3를 이용해서 듣는
디지털 음악에 심취해 있습니다만
이 디지털 음악이 사람의 몸과 마음에
그리 좋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요즘 LP 즉, 레코드판은 구경할 수도,
그 음악을 들을 수도 없습니다.

CD나 MP3음악 같은 디지털 음악이
그 자리를 대신한 지 오래됐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음악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오이를 4개 그룹으로 나눠
하루 8시간씩 35일 동안
LP와 CD음악, MP3음악을 각각 들려주고
한 그룹은 자연 상태로 나뒀습니다.

그 결과 CD와 MP3 음악을 들려준 그룹의
생장속도가 LP나 아무런 음악을 들려주지 않은 그룹보다 떨어졌습니다.

생장호르몬 지베렐린은 CD와 MP3 음악을 들려준
그룹에서 그 양이 현저하게 떨어졌습니다.

◀INT▶김학윤 교수-계명대 환경학부-
"이게 식물이 아니고 현대사회서 디지털음악에 노출돼 있는 인간, 특히 청소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앞으로 큰 과제라고
생각."

음악 자극에 따른 사람 근육의 활성화 정도를 보는 근전도 검사.

MP3 음악을 들을 때는 활성화 정도가 낮아
디지털 음악이 근육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INT▶임정근 교수-동산의료원 신경정신과
"분명히 LP 음악에 MP3 음악을 들을 때 근육의 강도, 즉 운동단위의 활성화 정도가 감소되는 경향이 있다."

21세기 소리의 세계를 지배하는 디지털 음악의
문제점.

오늘 밤 10시 35분 대구문화방송의
창사특집 2부작 '생명의 소리 - 아날로그'
"제 1부 디지털음악의 경고"에서 알려드립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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