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지역과 동해안 지역에 내린 폭설로
한때 45군데 도로가 통제 됐고,
지금도 경주 건천에서 산내 감산재까지
국도 20호선 등 11군데 도로가
여전히 통제되고 있고,
북부 지역 일부 산간마을도 고립돼 있습니다.
또, 포항-울릉간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고,
울진 앞바다에서는 예인선 2척이 침몰해
69살 구모씨 등 선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영양군과 영덕군, 울진군에서는
시금치와 상추 등 시설채소 비닐하우스 245동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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