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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 획기적 변화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1-15 18:42:39 조회수 1

◀ANC▶

대구경북연구원이
핵심분야의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연구인력도 확충하면서 대구.경북 개발을 위한 중추적인 기능을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문화관광연구팀장인 송은정 박사는
지난해 8월 대구경북연구원에
들어온 뒤부터 줄곧 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어떻게 하면 산업에
활용할 수 있을까 골몰하고 있습니다.

◀INT▶ 송은정 문화관광연구팀장
"외부에서 한국으로 사람들이
찾아올 때 대구. 경북을 제일 먼저
인지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해 보고 싶습니다."

송박사처럼 새로 보강된
인력은 6명, 조만간 두 명이 더
들어올 예정이어서 연구인력은
종전의 거의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납니다.

연구원은 또 기존의 5개 실로 된
조직을 10개 연구팀과 5개 연구센터,
2개 실로 확대해 핵심분야의
연구기능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연구원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보고 지역의 대학교수를
활용한 객원연구원제도를 도입하고,
공무원 등의 전문가를 참여시킨
대경국제화연구회를 만들어 세계화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준한 선임연구위원
"연구원이 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싱크탱크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올해부터
연봉제와 냉정한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연구결과의 질적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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