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겨울가뭄에 산불예방 총력

이태우 기자 입력 2005-01-15 16:24:10 조회수 3

예년과 다른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을 막기 위해서
산림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올들어 이미
8건의 산불이 나 9헥타르의 산림이
피해를 봤는데,1월에 산불위험
경보가 발령되기는 전국에서
경상북도가 처음입니다.

예년 같으면 이맘 때
많은 눈으로 습도가 올라 가지만
올해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돼
위험경보 수준인 80%을 넘었습니다.

이처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자
경상북도는 유급감시원 2천200명과
공익요원 천 명, 상림보호지도원
2천500명 등 8천명의 감시인력을
취약지에 배치하고 산불 예방이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 도청 공무원을
연고지별로 보내 산불예방 활동을 하고
시·군 공무원들의 1/4과
공익근무요원의 1/2을 산불예방
활동에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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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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