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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앤 이슈-수출신화 이룬다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1-15 15:55:40 조회수 1

◀ANC▶
극심한 불황 속에 지난 한 해는
수출이 우리나라 경제를 떠받친 한 해였습니다.

그 중심축에 섰던 구미는
올해도 310억 달러를 수출해
지역경제와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박영석의 "이슈 앤 이슈"에서
구미지역 수출신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과제를 알아봤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한 해 구미공단은
273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의
수출기록을 세웠습니다.

올해는 수출 목표를 310억 달러로
15%나 올려잡았습니다.

◀INT▶김관용/구미시장
[근로자, 지방자치단체, 대학 모두가
똘똘 뭉쳐 300억 달러 조기달성에
나서겠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첨단산업의 특성상 핵심 고급인력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여전히,
교육환경과 주거환경,문화인프라는
부족하기만 합니다.

◀INT▶이영관/ 도레이새한 사장
[그런 사람들을 영입했을 때 솔직히 구미에서는
웬지 안 살려고 하는데 사실입니다]

인천공항과 부산항 일변도의
물류 체계 개선도 과제로 지적 됐습니다.

◀INT▶장병조/삼성전자 구미 공장장
[항공편을 더욱 더 개선하고, 항만 특히
포항항만과 연결된 중장기 개선대책이
뒤따라야 한다]

대구,포항,구미를 잇는
지역내 광역IT 산업벨트 구성과
최첨단 기업을 중심으로 한
외국인 투자유치도 관건입니다.

◀INT▶조진형/금오공대 교수
[외국인 투자유치가 구미공단, 구미클러스터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구미공단의 수출신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과제를 다룬
대구mbc 박영석의 "이슈 앤 이슈"는
내일 아침 8시 5분에 방송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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