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가
오늘 오후 안양에서 펼쳐지는 SBS전에서
새 용병 에드먼드 사운더스를 앞세워
공동 2위를 노립니다.
부상으로 빠진 센터 로버트 잭슨의
대체선수로 영입된 에드먼드 사운더스 선수는
지난 11일 LG와의 경기에 처음 투입돼
득점은 14점에 그쳤지만
리바운드 9개를 뽑아내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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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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