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을 돕기위한
관공서의 '구내식당 휴무운동'에
대구도 이에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대구지역 2만 9천여 음식점 중
9천 여 업체가 휴업이나 폐업을 할 정도로
음식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에
구내식당을 닫아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또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을
'가족과 함께 외식하는 날'로 지정하고
정시 퇴근을 유도해 외식을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수성구청도 매월 셋째 수요일에
구내식당을 닫고 주변 음식점을
이용키로 하는 등 '구내식당 휴무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