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도심 한복판을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에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 3~4마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이
대구문화방송 취재팀에 의해 밝혀지자
'신천이 되살아나고 있다는 증거'라고 기뻐하면서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요,
조해녕 대구시장은,
"생태적으로는 열악한 환경인 신천에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인 수달이 살고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 대구에서 생겼다는 게 반갑고, 그래서 신천 환경개선에 더 힘쓸 생각입니다"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어요.
네에---,신천 되살리기에 막대한 돈과
행정력을 쏟아부은 대구시의 낯을
수달이 살려준 격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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