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연수원생 천 명 시대'가 열리고
개업을 하는 변호사 숫자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비해
사건 수임 건수는 오히려 줄어들면서
대표적인 고소득 전문직종이었던 변호사업계도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는 얘긴데요,
대구변호사회의 한 인사는,
"혹시 '생변'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생계를 걱정하는 변호사 모임이죠.
실제로 월 평균 수임 사건이
3건 이하인 변호사도 40명이 넘어요.
이 정도면 사무실 유지하기도 빠듯합니다"
하면서 '상황이 갈수록
더 심각해질 거'라고 걱정했어요,
네에---,곧이곧대로들 들을지는 의문입니다만,
'좋은 시절 다 갔다'는 한탄만큼은
사실인 모양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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