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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겨울철 저소득 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한
특별공공근로사업에
서민층의 신청이 몰리고 있습니다.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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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5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는
이번 겨울철 공공근로 특별취로사업에
지난 10일부터 신청을 받은 결과
지금까지 5천 500여명이 신청해
목표인원의 85%를 넘었습니다.
구청별로는 달서구가 천 350명이 신청해
가장 많았고, 동구 980명, 북구 850명,
수성구 830명 등 구청마다
매일 수 백명씩 취업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도 쪽방과 새벽인력시장을 찾아다니며
공공근로사업을 안내하면서
노숙자와 쉼터 생활자들도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INT▶김종환 / 대구시 복지정책과장
"조만간 계획인원의 100%를 넘을 것으로 예상
다음달 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별취로사업에 참여하면
불법광고물 정비와 재활용품선별,
경로당 청소등의 일을 하는데
80여만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갑작스런 실직이나
계절적 영향에 따른 노동감소로
실직상태에 있는 시민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 준빈곤층 자활근로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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