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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연속으로
보도하고 있는 교통 기획프로그램.
오늘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지만
거의 지켜지고 있지 않는 어린이용 안전의자
장착 문제를 짚어봅니다.
권윤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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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실험 장면1] : 2-3초
아이를 안고 앞자석에 앉았을 때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실험 장면입니다.
차 앞 유리창이 부서질만큼 큰 충격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충돌 실험 장면2] : 1-2초
뒷 자석에 앉았을 경우도
끔찍하기는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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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고에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어린이용
안전의자이지만 장착한 차량은 보기 힘듭니다.
대구의 한 소아전문병원 주차장.
많은 운전자들이
아이를 안고 자연스럽게 조수석에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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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안전의자를) 안 샀는데요. 그냥
살 생각을 안했는데요."
아이를 태우고 있으면서도
정작 안전의자를 장착한 차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안전의자를 장착해 놓고도
아이를 뒤에 태운 차도 있습니다.
소아 전문병원을 찾은 수 많은 차 중에
안전의자가 장착된 차는 단 한 대에
불과합니다.
CG]도로교통법에 따르면
'6세 미만의 아동을 태운 차는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안전의자 착용률은
미국의 95%에 비해 11%정도에
불과합니다.
◀SYN▶
"사용 안하세요?/안고 다녀요.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SYN▶
"지금은 어리니까 불편하다. 애가 안타려고 하고"
어른에게는 가벼운 상처가 생기는
가벼운 접촉사고라도 안고 탄 아이는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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