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시행사인
주식회사 연우의 조세포탈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어제 김 모 대표를 전격 소환해
회사 자금 유용 혐의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일단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한
김 대표를 상대로
거액의 회사자금이
임시지급금 형태로 지출된 것과 관련해
개인용도로 유용하거나 횡령했는지 여부와
인허가 과정에서 로비자금으로 사용했는지
여부 등 사용처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어젯밤 늦게 김 대표를 일단 돌려보냈으며, 다음 주 초 다시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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