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학교용지를 확보하는데만 써야 할
학교용지 부담금을 지난 2002년부터 작년까지 248억 원 정도 징수해 놓고는
교육청에 제 때 넘겨주지 않은 채
상당한 금액을 다른 용도로 써버리기까지 해
불만을 사고 있는데요,
대구시교육청에서 이의를 제기한데 대해
대구시의 한 간부는,
"오죽하면 큰집에서 작은집 돈 줄 거 안 주고 썼겠습니까? 얼마나 급했으면 그랬겠나
생각하고 좀 이해해 주시죠"
하면서 멋적어했어요,
하하하---,작은 집이라고 해서 살림살이에 특별히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닐진데
내 사정 급하다고 줄 돈을 잘라 써서야
누가 좋아하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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