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인턴공무원 40명을 뽑아
각 부서에 배치했습니다.
인턴공무원은 대학을 나온 청년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서
경상북도가 2천 3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한 달에 70만 원쯤의 보수를 받습니다.
경상북도는 하반기에도 40명을
더 뽑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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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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