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오늘
김진태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이
경주시내 모 병원장 등과 함께
접대성 공짜 골프를 친 경위에 대해
보문 골프 클럽 직원들을 상대로
감사를 벌였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감사 결과
규정에 어긋난 사항이 적발될 경우
적절한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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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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