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2007년까지
영천시 임고면 황강리 24만여 평에
승마레져시설을 비롯해
산림휴양시설과 자생식물원 등이 들어서는
관광 휴양림을 짓습니다.
경상북도는 주 5일 근무제 확산으로
이 시설이 승마와 관련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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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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