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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들은 시,도별
미래형 혁신도시로 집단으로
이전하게 되는데 다음달쯤 규모가
확정될 예정이어서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막판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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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기능이 비슷한 공공기관을 6~10개씩
한 묶음으로 해서 시,도별로
지정될 미래형 혁신도시에 이전합니다.
국토균형발전 추진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오늘 대구를 찾은
건설교통부 장관은 미래형 혁신도시는
50만평 규모로 건설되며 공공기관과
기업, 주거단지가 들어서 인구
2만명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토지공사가 가면 비슷한 기관,
민간기업까지 따라 갈 수 있도록 한다."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안
50만평을 전력산업이나 국토건설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혁신도시로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면적이 다른
도보다 2배가 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시,도마다 한개씩 혁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역차별에 해당된다며
낙후지역 개발을 위해 적어도
두개의 혁신도시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혁신도시와 지방으로 이전할
공공기관들은 다음달 쯤 확정발표될
예정이어서 지역에 배치될
공공기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S/U]
한편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은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건의한
여러가지 지원요청 사항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검토를 거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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