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역기업 가운데 새로
시설 투자를 하는 기업이 매우 적습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미래를 불투명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고
한편으론 성장을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투자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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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기업은 신규시설투자를 통해 거듭나지만
대구.경북지역 기업 대부분은 그렇지 못합니다.
재정상태가 어렵고 재정이 뒷받침된다 하더라도
확실한 미래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전화INT▶ 자동차부품업체 대표
"투자를 한다하더라도 (전부문)자동화
투자를 하지 않는 이상은
경쟁력에서 따라잡을 수 없으니까
그런 불확실성 때문에 투자를
하지 못하는 거죠."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해 대구지역 기업을 위한
시설자금 보증액은 천30억원으로
1년전에 비해 28%나 줄었습니다.
전체 보증액에 대한 시설자금의
점유 비중도 2003년 8%에서
지난해 5%로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 기업의 시설자금 보증액이
1년만에 39%나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대구지역 기업의 시설투자는
최악의 수준입니다.
◀INT▶ 서병로 부장 -신용보증기금-
"섬유를 대체할 다른 주력산업이
아직까지 부각하지 못하고 있는게
그 원인일거고요, 대구지역
투자환경이 조성되지 않고 있다고 봐야죠."
[S/U]
"시설투자 부진은 장기적으로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고갈시킵니다.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활동
지원책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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