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끝난 뒤
대구지역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환기업이 다음달 말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33평과 45평 아파트 250가구를 분양하고
3월초쯤에는 대림건설이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아파트 천 200가구를 분양할 계획입니다.
3월말에는 화성산업이
대구시 달서구 유천동에
33평과 43평 아파트 645가구를
분양하는 등 설 연휴가 지나면서
대구지역에 아파트 분양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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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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