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기온 상승으로
계량기 동파이 크게 줄었습니다.
대구시 상수도 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달들어 열흘간 집계된 대구지역의
수도 동파 건수는 모두 12건이었고,
지난해 11월과 12월에는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이에비해 작년 1월에는 8백 98건이
접수됐는데, 이처럼 동파사고가 적은 것은
최근까지 지속된 겨울철 이상고온
현상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대구기상대는 당분간 강추위가
계속되겠지만 앞으로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올해 한파 관련 피해는
많이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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