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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일반시민 발견 증가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1-11 15:24:52 조회수 1

시민들이 직접 위조지폐를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
373장 가운데 시민이 발견해 신고한 것은
58장으로 전체의 16%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년도인 2003년 발견된 위조지폐
366장 가운데 시민이 발견한 것이
22장으로 6%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언론기관 홍보 등으로
위조지폐에 대한 식별 요령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발견한 위조지폐의 97%가
컴퓨터 관련기기에 의해 만들어졌고,
5천원 짜리와 천원 짜리 등
중.저액권의 위조지폐 비중이
2003년 10%에서 지난해는 22%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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