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설상가상을 전화위복으로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1-11 18:29:24 조회수 1

지난 주말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장갑공장에서 난 대형화재로
장애인 4명이 소중한 목숨을 잃어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해서 가뜩이나 어려운 장애인들의 취업이
더 힘들어지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지 뭡니까요,

대구 장애인연맹 윤삼호 정책부장은,
"사고 때문에 정부에서는 뒤늦게
장애인 대책 보완조치한다고 나설 거고,
그렇게 되면 장애인 고용업체들은
더 많은 간섭을 받고, 보호조치 때문에
위축될 게 뻔한 거 아닙니까? 설상가상이
따로 없습니다"하고 안타까워했어요.

네에~~~,참사가 장애인 고용확대로 이어지는 '전화위복'을 만들자면
모두들 머리를 맞대야지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