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선거권을 둘러싼 영남대 학내분규는
오늘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대 교수회는 어제 직원노조와
4차협상 끝에 직원노조가 제시한 최종안을 놓고
오늘 단과대 학장회의를 긴급소집해
결론을 내기로 했습니다.
직원노조가 내놓은 안은
지난 12월 부결된 1,2차 90표보다
조금 낮은 80표 내외로 알려졌습니다.
직원노조는
오늘 학장회의에서 통과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협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학장회의 결과에 따라
영남대 총장선거 파행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