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오늘
이의근 경북도지사와 적십자 봉사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100주년 한마음 신년교례회'를 가졌습니다.
적십자사는
지난 해 잘못된 혈액관리로
대한적십자사의 명예가 실추된 것에 대해
반성을 하고 새로운 각오로
인도주의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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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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