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수업이 도입된 뒤에도
수업일수는 변화가 없어
부작용이 생기고 있습니다.
올해 새 학기부터
대구경북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월 1회 주 5일제 수업에 들어가지만,
수업 일수는 변동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는
휴무 토요일로 인한 결손 수업은
다른 날에 보충을 해야 합니다.
지난해 시범적으로 월 1회 5일 수업을 한
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수업일수를 맞추느라 지난해 말
방학에 들어가지 못하고,
새해 1월 8일까지 수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교육계에서는 진정한 주5일 수업을 위해서는
수업일수도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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