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하반기부터 시범 실시해 온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대구노동청에 따르면
이번 사회적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장기실업자와 중장년층이나 고령자,
여성장애인 등 포함한
3천 910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됩니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은 비영리단체를 통해
이뤄지며 수익성 때문에
시장에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 사회적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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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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