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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기초생활수급자 유입률 최고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1-09 17:26:31 조회수 1

지난해 대구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서구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서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 기초생활수급자는
4천 여가구에 8천 백 여명으로,
2003년과 비교해 16% 증가했습니다.

이는 대구의 평균 증가율인
7%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칩니다.

서구청은 서구지역에 영세주택과
무료급식소 등 빈곤 계층을 위한 환경이
조성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올해 전체 예산 가운데 14%인 139억을
배정해 기초생활수급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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