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아침 최저 기온이 예년보다 5도 가량 낮은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영하의 매서운 한파 덕분에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원과 유원지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았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비슬산 자연 휴양림.
계곡에는 얼음 덩어리들이 뭉게구름 처럼
들어차 장관을 이룹니다.
동굴 종유석 같은 고드름이 주렁 주렁 매달린
얼음집 내부는 오색 조명까지 더 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부모님 손을 잡고 들어선 어린이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기해 합니다.
◀SYN▶언니야 얼음...
22 06 07 20~22 06 11 28
많은 사람들은 환상적인 장관을 배경으로
연신 서터를 눌러대기 바쁩니다.
◀SYN▶하나,둘,셋.....좋아 좋아..
21 58 19 09~21 58 25 08
어른들도 어린이가 된 듯 마냥 좋아합니다.
◀INT▶최옥란
(오늘 오니까 어릴때 동심으로 돌아간 것 처럼
좋다.)
21 59 25 24~21 59 31 03
얼음을 얼려 만든 썰매장에는 초등학생들이
바람을 가르며 추억을 만듭니다.
지켜보던 어른들도 장난성 충돌 사고까지
일으키며 추억 만들기에 동참합니다.
◀SYN▶22 03 26 11~22 03 35 25
살을 에는 한파 덕분에 가능한
모습들이지만
그래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은
모닥불 주변이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