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 60살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12%로 대구시내 8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고, 기초생활 수급자 역시
지난 해 무려 16%나 늘어났는데도
이들을 위한 복지시설은
터무니없이 모자라는 형편인데요,
윤 진 대구시 서구청장은,
"우리 서구가 좀 낙후되다 보니까
젊은 사람들은 다 빠져나가고,
노인분들하고 어려운분들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북구에는 세 개나 있는
노인복지회관 하나 없고,
예산지원도 부족합니다"하면서
가난한 자치단체의 설움을 털어 놨어요,
하하하---,못 살면 서러운 건
개인이나 자치단체나 마찬가진데,
열심히 일해서 잘 살아야지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