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오리온스의 가드 김승현 선수가
오늘 홈경기에 앞서 무주택 서민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펼치는
한국 해비타트 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올시즌 스틸 1개에 4만원의
해비타트 후원기금을 모으고 있는
김승현 선수는 지금까지 스틸 70개로
280만원의 후원금을 적립했으며,
시즌이 끝나면 일일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가수 유리상자의
오리온스 홍보대사 위촉식과
미니콘서트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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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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