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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되자
대구지역 물류단지 조성계획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류계획을 새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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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대구시 북구 검단동 이 지역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종합물류단지가 들어설
자리였습니다만 계획이 물거품이 되면서
물류기지의 꿈도 사라졌습니다."
사업자 모집에 실패하자 대구시가 조성사업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건설중인 도로는 예산만 낭비한 채 쓸모없이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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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이현동 서대구화물역 조성사업도
8년 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용지의 80%를 제공한 철도청이 올해 철도공사로 바뀌면서 대구시에 더 많은 투자와 지원을
요구해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INT▶ 철도공사 관계자
"투자한 부분에 대한 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사업성이 불투명한 부분이 많거든요."
칠곡의 영남권 내륙화물기지는 올해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을 거쳐 내년초 착공할 계획이지만
처리용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임경호 대구상공회의소 조사부장
"물류산업 내지 첨단물류가공산업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이 올해부터 마련돼야 한다."
중부내륙과 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으로
대구가 물류중심지로서 기반이 강화되자
그동안 물류단지를 제대로 조성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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