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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에 그동안의 침체를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희망적인 경제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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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 경제는 내수 부진에 수출 증가세
둔화까지 겹쳐 그리 밝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계부채와 신용불량자 문제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고 재정투자도 확대돼
소비와 투자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투자 유치와
달성 2차단지의 성공적인 분양,
과학기술연구원 설립 추진과
대구-포항 고속도로 개통은 지역경제 회복과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섬유산업은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고
전자.기계산업은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INT▶ 안세일 본부장 -한은 대경본부-
"전자.자동차.기계 등 부품 및 소재산업부문서
연구개발투자와 신규투자가 착실히 이뤄줘
경제 전망은 밝은 편이라 하겠습니다."
대구는 1인당 지출이 전국 3위로
더이상 소비가 바닥을 치지 않을 경우
내수경기가 회복되는 것은 시간문젭니다.
◀INT▶ 노희찬 회장 -대구상의-
"건설.유통산업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이 추진된다면 대구경제는 예상보다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S/U]"경제는 심리라고 합니다.
비록 지금 경제상황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움추려들지 말고 다시 힘차게 뛴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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