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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체 연구개발비 중복투자 우려

입력 2005-01-07 09:05:45 조회수 1

구미지역 수출업체들의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아진 가운데 업체간 과잉 중복투자를 막을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해 말
구미지역 수출업체 6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구개발비의 비중이 5% 이상인
업체가 22%로 전년보다 6%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반면에 2% 이상 5% 미만인 업체는 19%로
전년보다 6%포인트나 줄었고,
1% 미만인 업체는 28%로 2%포인트 줄었습니다.

연구개발 방법은 자체 개발이 65%,
해외 기술도입 15%,
외부연구소와 공동연구 13%로
자체 개발 비중이 높아
업체간의 과잉 중복투자를 막고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업체간 공동 연구개발과 산,학,연,관의
정보 공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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