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부서가 요즘,
편안한 부서 선호현상으로 근무를 기피하는 등 환영받지 못하는데다
지원체계도 미흡해 수사에 적지않은 어려움이 있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얘긴데요,
대구지방검찰청의 한 수사검사
[요즘 웰빙시대에 매일 밤 늦게까지 일에 묻혀사는 수사부서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죠.
게다가 예를들어 서울 어디에 피의자가 나타났을 경우 KTX타고 사람만 가서는 소용이 없잖아요. 호송도 해야하니까 차량도 가져가야 하는데, 차량도 낡거나 변변찮아서 갔다오는데
시간 다 뺏기고...]하면서 푸념이었지 뭡니까요?
허허, 수사검사가 검찰의 꽃인줄 알았는데,
속사정을 듣고보니, 사기가 걱정됩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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