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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서울중심의 보조기능 탈피해야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1-07 19:16:18 조회수 1

◀ANC▶
고속도로 확충과 KTX 등장으로 대구국제공항의 수요가 갈수록 줄고 있고 그 기능도 축소되고 있습니다.

대구공항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서울 중심의 보조기능을 탈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잇따른 고속도로 개통과 KTX의 등장으로
대구지역의 항공수요는 다른 어떤 지역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공항 기능도 축소돼 도시위상이 더욱
왜소해졌습니다.

인천대 홍석진 교수는 대구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국제노선 확충이 시급하고
서울 중심의 보조적 네트워크를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홍석진-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국제노선을 살리기 위해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한 항공사의 제2허브 또는 미니허브를 유치해야 하고 저비용구조의 항공사 유치가 관건이다."

인근 지역 항공수요를 끌어들이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홍석진
"철도와 도로, 항공이 연계교통 수송망을 갖춰야 보완적 기능을 형성하고 항공수요도 되살아날 것이다."

지역차원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INT▶ 김영덕 대한항공 대구지점장
"테크노폴리스라든지 이와 유사한 많은 산업기
반시설이 유치됐을 때는 /항공노선도 많이 개설된다."

지방정부가 공항운영의 주체가 돼서
지역의 특화사업과 공항개발을 연계해야 한다는 방법도 제기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MBC뉴스 윤태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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