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와 경북지역
하루평균 주식거래량은 3천 4백만주로
전달에 비해 3% 증가했습니다.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천 351억원으로 전달보다
0.95% 감소했습니다.
전체거래대금에 대한 지역 투자자의
매매비중은 3.32%로 전달보다
0.11% 포인트 감소했는데,
거래량을 기준으로 보면
대영포장과 오리엔트, 신광기업 등
천원 미만의 저가주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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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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