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라디오 방송 가운데는
대구문화방송의 에이엠과 표준 에프엠의
채널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기관인 리서치 21(이십일)이
지난달 6일부터 12일까지 만 13세 이상
대구시민 2천 500명을 대상으로
라디오 청취 행태를 조사한 결과
대구문화방송의 에이엠이 표준 에프엠의
채널 점유율이 48.4%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 MBC 에프엠 포유(FM 4U)가
21.9%로 두번째로 높아
대구문화방송의 라디오가
채널 점유율이 상위 1.2위를
모두 차지했습니다.
한편 하루 평균 30분 이상 라디오를 청취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23%나 됐고
시간대 별로는 정오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청취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라디오를 주로 청취하는 장소는
평일의 경우 집이라는 대답이
48.9%로 가장 높았고
차 안이라는 대답도 45.8%나 됐습니다.
리서치 21(이십일)은
이번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2% 포인트의 표본오차를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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