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경북지역의
농산물 안전성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의 농산물
100여개 품목 9천여 건을 채취해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들깻잎과 상추 등
25개 품목 77건이 부적합으로 판정됐습니다.
이는 한해 전의 86건보다 9건이 준 것으로
부적합 비율도 다소 낮아졌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