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대구경북 유치 사업들 줄줄이 무산

입력 2005-01-06 17:56:30 조회수 1

태권도 공원 경주 유치와
영남권 축구센터 대구 유치가
연말에 차례로 물거품으로 변하면서
'대구와 경상북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다른 사업들도 비슷한 길을 걷지 않을까'라는
걱정과 함께 여권을 향한 원망까지
터져나오고 있는데요,

이재용 열린 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우리도 답답합니다. 우리보고 유치를
할 수 있게 도와 달라 하지도 않았으면서
결과가 나쁘다고 뒤늦게
우리한테 책임을 돌리는 건 뭡니까?"하면서
'힘 없는 여당이라고 홀대해 놓고
책임을 따지는 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불평했어요,

네에---,여당 야당을 따지기 전에
대구,경북의 미래를 먼저 걱정하는
마음들이 아쉽습니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