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섬유기계를 개발하기 위해서
신기술섬유기계개발센터를 건립합니다.
경산시 삼풍동 한국섬유기계연구소 안에
150억 원으로 내년 7월까지 건립하는
기계개발센터는 첨단연구시설을 갖춘 개발실과
벤처섬유기계업체 10개가 입주합니다.
경상북도는 섬유기계개발센터 건립으로
섬유기계의 원천 설계 기술력을
확보하고 섬유기계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2천10년까지 경산진량 2단지에
섬유기계생산단지를 조성해
섬유기계 제조업체 100개를
입주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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