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기침'을 이용한 시험부정으로 얼룩졌던
경찰관 채용시험이 대대적으로 개선됩니다.
대구 경찰청은
응시 원서 접수대로 수험번호를
나눠 줘 같은 시험장에 들어가도록 했던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응시원서접수 번호를 무작위로
나눠준 뒤 고사장에서 다시 한번 번호를
섞어 앉히기로 했습니다.
또 수능부정에서 드러났던 휴대폰이용
부정행위도 단속하기 위해 금속탐지기를
동원하기로 하는 한편 적발즉시 부정행위로
간주해 자격을 박탈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2명의 시험 감독관을 3명으로 늘리고
시험이 완전히 끝날때까지 응시생등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한편
이상한 몸동작이나 소리등을 내는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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