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는
지진해일 피해를 본
동남아시아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이달 한달동안
KT 대구본부 산하 각 지사와
영업국 직원들이 집에서 사용하던
여름 의류와 생활필수품,완구류와
문구류 등을 수집한 뒤
대구 외국인상담소를 통해
다음달 초쯤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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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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