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폐기물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위생 매립장 반입 쓰레기의
구·군 총량제 실시 등을 골자로 하는
'폐기물 관리개선 계획'을 내놨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하루 2천 6백여톤에 이르는
대구시내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2011년에는 2천 4백여톤으로
9% 가량 감소하고, 1인당 폐기물 발생량도
하루 1.04킬로그램에서 0.94킬로그램으로
줄어드는 대신 재활용량과 소각량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폐기물 처리시설에 반입되는
폐기물의 양을 규제하는 구·군 총량제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대구시는 이 계획의 실현을 위해
올해 중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폐기물 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폐기물 처리시설 신기술 도입 등
폐기물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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